교촌치킨, '토닭토닭 치킨 나눔활동'…치킨 100마리 지원
등록 2021.11.16 15:10:56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킨 나눔 활동 진행
코로나19 상황 속 치킨 100마리 개별 포장 전달
![[서울=뉴시스] 조은기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이 16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한 가정을 방문해 치킨과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2021.1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1/16/NISI20211116_0018161508_web.jpg?rnd=20211116134429)
[서울=뉴시스] 조은기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이 16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한 가정을 방문해 치킨과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2021.1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6일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 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교촌은 사연 공모를 통해 총 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 10월 말부터 촌스러버를 통한 치킨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5곳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촌스러버는 서울 도봉구와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다. 교촌은 촌스러버의 사연을 받고 서울 도봉구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기 위해 선정자와 함께 서울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번 나눔에는 교촌에프앤비 조은기 총괄 사장을 비롯해,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허니오리지날, 발사믹치킨 등 100마리 치킨 등을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치킨은 코로나19 상황 속 위생 안전을 고려해 개별 포장으로 제공됐다.
또한 교촌과 임직원들은 치킨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쌀, 김 등 식료품이 담긴 식품 키트도 함께 마련했다. 식품 키트는 해당 지역 100가구에 전달됐으며, 추가로 3가구를 선정해 전자레인지, 전기매트 등을 함께 전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힘을 얻고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이번 나눔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