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사장, "에어컨 대기기간 최대한 줄여라"
홍대역서비스센터 방문해 현장 대비 점검
폭염·폭우 등 재해 대응 매뉴얼·복구 지원 주문
"고객의 목소리 혁신의 기회로 삼을 것"
![[서울=뉴시스] 지난 16일 여름 서비스 성수기를 앞두고 서비스 현장 점검에 나선 조주완 LG전자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고객 출장 서비스에 동행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3.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6/18/NISI20230618_0001292554_web.jpg?rnd=20230618094829)
[서울=뉴시스] 지난 16일 여름 서비스 성수기를 앞두고 서비스 현장 점검에 나선 조주완 LG전자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고객 출장 서비스에 동행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3.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서비스 현장 점검에 나섰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서대문구 일대를 담당하는 홍대역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는 6~8월 서비스 성수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고객 불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올여름 비가 많이 온다는 전망에 따라 폭우 예상 지역에 수해가 발생할 경우, 즉각 복구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서비스 요청이 몰리는 지역의 특별 인력 확보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이는 방안을 살폈다.
조 사장은 이어 가전 수리 출장 서비스에 동행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는 "급격히 덥고 습해지는 날씨에 고객께서 얼마나 염려가 크셨을지 걱정이 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에 최대한 빨리 대응해 서비스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여름철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두달 간 에어콘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엔지니어가 점검비·출장비 없이 집으로 방문하는 서비스를 통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많은 에어컨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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