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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월 35만7151대 판매…전년대비 0.1%↓

등록 2023.10.04 16:35:19수정 2023.10.04 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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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 5.3% 줄고, 해외 판매 0.9% 늘고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전년 대비 12.2% 역성장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현대자동차 본사 사옥. (사진=현대차 제공) 2023.0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현대자동차 본사 사옥. (사진=현대차 제공) 2023.02.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35만715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국내 5만3911대, 해외 30만3240대로, 국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3% 줄어든 반면 해외는 0.9% 소폭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국내에서 세단 1만5817대, 레저용차량(RV) 1만9119대가 팔렸다. 세단 중에서는 그랜저가 815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쏘나타 2947대, 아반떼 4367대로 집계됐다.

레저용차량은 팰리세이드 2935대, 싼타페 5139대, 투싼 3126대, 코나 2501대, 캐스퍼 3705대가 판매됐다. 포터는 5781대, 스타리아는 2633대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047대가 팔렸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2819대, GV80 1507대, GV70 2864대 등 총 8514대가 팔렸다. 친환경차는 전년 동월 보다 12.2% 역성장한 1만1785대가 팔렸으며 하이브리드차 8672대, 전기차 2876대, 수소전기차 237대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기차의 경우 GV70를 제외한 모든 모델이 전월 대비 마이너스 실적을 보였다. 아이오닉 5는 전월 보다 33.6% 감소한 705대, 아이오닉 6는 14% 줄어든 344대가 팔렸다. 포터 전기차도 2.3% 하락한 1340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디 올 뉴 싼타페 같은 신차와 아이오닉 6와 아이오닉 5 N,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등 전기차 판매 확대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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