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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19년 예산 조기집행 적극 추진

등록 2019.03.0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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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기대"

【서울=뉴시스】= 서울시특별시 교육청. 2016.10.31.(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시특별시 교육청. 2016.10.31.(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올 상반기에 주요 사업비의 61.6%인 1조5775억원을 조기집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서울교육재정 규모는 9조3803억원이며 조기집행 대상은 주요 사업비 2조5775억원 중 61.6%인 1조5775억원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경기회복세 유지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교육재정 집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학교 학교 물품과 교육기자재 등을 상반기에 조기 구매하고 학교에서 발주하는 소규모 공사를 위한 교부도 조기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처은 조기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집행점검단을 구성하고 집행상황을 월별로 평가한다.

또 올해부터 조기집행에 대한 기관 및 부서의 책임성 제고를 위해 기관별, 부서별 조기집행실적을 조직성과평가 항목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기집행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집행 애로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를 강화해 재정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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