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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한강물 공급 사업지 찾아 가뭄대책 점검

등록 2021.09.03 1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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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한강물 공급 사업지 찾아 가뭄대책 점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강화군이 기후변화로 상시화되고 있는 가뭄에 선제적·종합적으로 대응해 농업용수 부족을 항구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3일 국·과장 및 관련 직원들과 함께 관내 저수지, 저류지 등을 방문해 가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유 군수는 북성저류지 조성공사 현장을 살피고, 저류지의 안전한 시공을 당부했다. 또 양수장 17개소를 중단없이 가동해 한강물 공급량 최대 수준인 하루 3만6000t을 유지해 저수율을 90%까지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강화군은 항구적인 농업용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17ha, 67만 t 규모의 북성저류지를 조성하고, 농업용수 송수관로 5.2㎞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본 공사 완료 시 한강물 일일 공급량이 5만6000t으로 늘어나 물 부족을 항구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강물 공급 등 한해대책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며 “선제적인 사전 예찰활동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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