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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서 봉사활동

등록 2014.06.18 12:57:39수정 2016.12.29 1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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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 문덕식 경영관리본부 부사장(가운데)이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종합복지기관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 보솜이 맘스마케터들과 함께 입양을 앞둔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된 이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으로 시작해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한부모가족복지, 노인복지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전문사회복지기관으로 2012년부터 코이카의 지원을 받아 필리핀 코피노 아동들과 빈민들을 돕고 있다. 2014.06.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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