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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7 단종 여파 3분기 영업익 급감

등록 2016.10.27 12:59:50수정 2016.12.30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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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삼정전자 임시 주총과 함께 3분기 실적 발표를 한 27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딜라이트 홍보관에서 고객이 핸드폰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47조8200억원, 영업이익 5조2000억원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또한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른 쇼크로 매출은 전년 동기 51조6800억원 대비 7.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조3900억원 대비 29.7% 감소했다.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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