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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네이버, 미래 ‘스티브 잡스’ 양성 캠프 개최

등록 2017.01.23 17: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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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와 함께 22일 오후 강의실에서  IT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공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제2회 컴퓨터공학 사고력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컴퓨터공학 사고력 캠프’에는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포스텍과 네이버가 체결한 컴퓨터 사이언스 및 공학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 협약 중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네이버의 후원으로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2017.01.23.(사진=포스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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