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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평양에 초밥집 오픈

등록 2017.03.05 17: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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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백두문화교류 ·AP/뉴시스】북한 김정일·김정은 부자의 전속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69)가 지난 2월 19일 북한 평양에 낸 초밥집에서 조리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백두문화교류가 AP에 제공한 것이다. 지난 2월 16일 일본 NHK는 후지모토가 지난해 북한에서 김정은과 만나 북한에 식당을 내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해 입점을 허가 받아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있다.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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