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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펜이 대통령이 되면 어쩌나

등록 2017.04.23 23: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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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23일 실시된 가운데  득표 1위가 거론되는 극우파 마린 르펜 후보의 포스터가 훼손되어 있다. 프랑스에서도 선거 벽보 훼손은 형사 처벌된다. 2017.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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