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경제사절단 방한, 한문화 체험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4일 블라디미르 세마쉬코(Valdimir Semashiko) 벨라루스 수석 부총리와 막심 예르말로비치(Maksim Yermalovich) 재정부 차관이 각 부처 차관과 벨라루스 국영 석유회사 부회장, 벨라루스 국립과학원 부원장 등으로 구성된 20여명의 경제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차관들을 포함한 30여명의 사절단은 한문화 체험 및 ‘벨라루스 투자경제포럼’ 참석 등 17일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17.05.15. (사진=한문화진흥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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