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한 남과 북
【인천=뉴시스】추상철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북한 주민 1명이 김포반도 북단 한강하구 지역으로 귀순했다고 밝힌 18일 오후 인천 강화군 마을과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이 인접해 보이고 있다.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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