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스토리 토크콘서트,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 강연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3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열린 제11회 인터파크도서 북잼콘서트 '빅히스토리 토크콘서트'에서 ‘빅히스토리’의 창안자인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가 ‘세상 모든 것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인터파크도서와 빅히스토리협동조합과의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7인의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미래를 바라보는 다각적인 시각을 이야기 한다. 데이비드 크리스천을 비롯해 로웰 거스태스픈 국제 빅히스토리 협회장(IBHA),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 모바일융합학과 교수, 원종우 과학과 사람들 대표, 이강환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관장, 이효근 하나고등학교 과학 교사 등이 참여한다.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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