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전투 기념비서 묵념하는 문 대통령 내외
【콴티코(미 버지니아)=뉴시스】 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현지시간) 방미 첫 일정으로 버지니아주 콴티코 미 해병대 국립박물관에 있는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방문,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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