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구하는 여인
【서울=뉴시스】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 절기인 7일 오전 북한산 삼천사 마애여래입상 앞에서 한 여성신도가 무릎을 꿇고 절을 하며 무언가를 간구하고 있다. 이 마래여래입상은 고려시대 11세기 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보물 657호로 지정돼 있다. 2017.07.07 (사진=이형기 알피니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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