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박태홍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운중천 둔치에서 뚱딴지(돼지감자) 꽃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노랗게 피어 아름답다. 2017,10,0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