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의 호소
【목포=뉴시스】신대희 기자 =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양승진 교사, 권재근씨와 혁규군 등 5명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2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만 세월호 선체 앞에서 수색 연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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