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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환경오염 주한미군이 책임져야"

등록 2017.10.30 14: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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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지역 정당·시민사회단체 등 62개 조직으로 구성된 인천평화복지연대는 30일 부평 미군기지 '캠프마켓'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연대는 "그 동안 제기된 미군기지내 고엽제 처리와 맹독성 물질 매립이 사실로 드러났다"면서 "수 십 만명이 사는 도시한 복판에 맹독성 폐기물을 매립하고 장기간 방치한 주한 미군을 규탄한다"고 밝혔다.2017.10.30.(사진=연대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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