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간 논의 위해 이동하는 한정애-김삼화-임이자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왼쪽부터), 국민의당 간사인 김삼화, 자유한국당 간사인 임이자 의원이 간사간 논의를 위해 회의실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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