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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이 심각하네'

등록 2017.11.28 1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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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우종록 기자 = 경북 포항시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원들이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경림 뉴소망타운 지진 피해현장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2단계 안전검사 결과 흥해 경림 뉴소망타운이 위험 판정을 받아 입주민 90가구를 추가로 이주대상으로 포함했다.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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