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미래를 봅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함께 만드는 미래' 싱크탱크 미래 출범식에 참석해 미래 영상을 보고 있다.
미래는 지난 2013년 설립돼 안 대표의 인재 영입과 정책 지원 등을 해온 기존의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명칭을 바꾸고 1971년 이후 출생한 세대로 새 임원진을 꾸리는 등 조직을 재정비 싱크탱크다.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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