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꺼진 최명길 전 의원 명패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최명길 전 의원의 자리에 불이꺼진 명패(붉은 원)에 바라보고 있다.
최명길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형(당선 무효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2017.12.05.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