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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상실해 불꺼진 최명길 의원 명패

등록 2017.12.05 1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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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국민의당 최명길 전 의원의 자리의 명패(붉은 원)에 불이 꺼져 있다.

최명길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형(당선 무효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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