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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소개하는 요르단 코이카 단원

등록 2017.12.06 0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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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5일(현지시간)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맞아 열린 2017 요르단 자원봉사자 시상식이 암만 하야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요르단 코이카 단원이 부스 방문객들에게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요르단 UNV(국제연합봉사단)와 요르단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요르단자원봉사단체와 개인이 참가해 활동을 소개하고, 참석자들 간에 실시간 모바일 투표를 통해 7개 부문 최고의 자원봉사자를 선정했다. 

요르단은 빈곤, 소외계층을 포함 수백만의 시리아, 이라크, 팔레스타인 난민들로 인해 자국 및 외국 봉사단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 필요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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