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선 코리아텍 교수 '마르퀴즈후 후즈후' 등재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광선 교수(62)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 됐다고 13일 밝혔다.  1996년 세계과학자인명사전(Who's who in the scientists)에도 등재됐던 그는 배터리 폭발과 안전, 충방전 효율성 등과 연계된 '수치해석 기반 배터리 수명예측 알고리즘 개발' 논문이 최근 나노사이언스앤테크놀로지 저널에 게재돼 학계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17.12.13. (사진=코리아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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