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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포항공장, 사랑의 밥상 전달식

등록 2018.02.12 16: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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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현대제철 포항공장(공장장 황성준)은 12일 오전 독거 노인 세대의 생활불편 해결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사랑의 밥상’ 170세트를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황성준 공장장은 “독거노인 사랑의 밥상 전달 등의 행사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12.(사진=현대제철 포항공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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