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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행동 나선 재건축 단지

등록 2018.02.27 16:21:18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 아파트 로비에 강화되는 안전진단 규제에 따른 강동구 재건축 공동대책위원회의 공동 성명서에 대한 연대 서명을 부탁하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명일삼익그린2차, 고덕주공9단지, 고덕현대 등으로 구성된 강동구 재건축 대책위는 지난 25일 공동 성명을 내는 집단행동에 나섰다.

 대책위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미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만큼 변경되는 안전진단 기준의 소급 적용을 받을 수 없다”며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을 적용받으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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