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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접촉 출발 앞서 발언하는 윤상 예술단 음악감독

등록 2018.03.20 0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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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윤상(가운데) 예술단 음악감독이 20일 오전 남한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 실무접촉을 위해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를 나서며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일 통일부 국장, 윤 음악감독, 박진원 청와대 행정관.

이날 남북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한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 실무접촉을 갖는다.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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