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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하는 범 현대가

등록 2018.03.20 2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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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7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범 현대가 식구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열린 제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노현정 전 아나운서,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진 KCC 회장.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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