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습 직후 침착한 원희룡 후보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무소속 원희룡(54) 후보가 지난 14일 오후 제주시 중앙로 제주벤처마루 10층에서 열린 제2공항 관련 후보 초청 토론회장에서 단상 위로 뛰어든 김경배(50)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에게 폭행당한 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8.05.15. (사진=제주의 소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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