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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려도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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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7 09:55:58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국지성 폭우가 이틀째 기승을 부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우체국 집배원이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을 기점으로 서울·경기와 강원영서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2018.05.17.

 taehoon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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