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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설교 맡은 커리 신부

등록 2018.05.20 03:30:58수정 2018.06.25 12: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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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19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성에 있는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세기의 결혼식'이 열리는 가운데 성공회 최초의 흑인 주교(시카고)인 마이클 커리 신부가 설교를 하고 있다.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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