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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휴게소, 경북권 첫 최첨단 세차기 도입

등록 2018.06.10 18: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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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칠곡휴게소(서울방향)는 경북권 고속도로 처음으로 최첨단 시스템 세차기를 도입,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태일 소장은 "노브러쉬 시스템으로 기존 세차기기가 차량에 접촉하는 방식과는 달리 노(NO)터치 방식으로 차량손상 우려가 없을 것"이라며 "휴게소 이용 고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6.10 (사진=칠곡휴게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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