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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환경장관회의 중국 쑤저우에서 열려

등록 2018.06.2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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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성수호 환경부 국제협력과장이 지난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미세먼지 등 동북아 환경현안을 논의하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23·24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다고 밝히고 있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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