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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부실대학 위기에 때아닌 설립자 동상 제막식 '눈총'

등록 2018.07.19 1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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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배성윤 기자 = 경기도 양주지역에 소재한 서정대학교가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2단계에 들어가면서 부실대학 위기에 몰린 가운데, 19일 설립자 제막식을 개최하면서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비난을 불러오고 있다. 사진은 서정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전파한 설립자 동상 제막식 기념촬영 사진.(사진=서정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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