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양창섭 적십자 홍보대사 위촉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삼성라이온즈 양창섭(19·투수) 선수가 대한적십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3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적십자는 매년 KBO소속 구단별 선수를 ‘적십자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양 선수는 앞으로 1년 동안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게 된다. 2018.07.23.(사진=적십자 대구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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