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비상 걸린 건설 현장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23일 충북 서충주신도시의 신설 중학교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가 북상 중인 태풍 '솔릭'에 대비해 건설자재를 단단히 묶고 있다.2018.08.23.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