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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날아갈라" 폐자재 덮는 건설현장

등록 2018.08.23 1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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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23일 충북 서충주신도시의 신설 중학교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가 북상 중인 태풍 '솔릭'에 대비해 폐자재 더미에 차양막을 씌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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