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람에 쓰러진 공사현장 펜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4일 오전 5시 24분께 부산 동구의 한 주상복합상가 공사현장에서 높이 4m, 길이 30m 크기의 안전펜스가 강풍에 파손되고 철제 파이프 일부가 인도와 차도로 떨어졌다. 2018.08.24.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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