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의조, '우리는 최고야'
【치비농(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1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시상식.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손흥민과 황의조가 기뻐하고 있다. (Canon EOS-1D X Mark Ⅱ EF100-400 F4.5-5.6 IS Ⅱ USM ISO 3200, 셔터 1/460 조리개 6.3)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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