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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대사와 8개국 언어 DJ 축하 기념사진

등록 2018.09.06 08:57:36수정 2018.09.06 0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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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의 한국정착을 돕기 위해 설립한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5일 10주년을 맞아 동 방송국 스튜디오(서울 마포구 염리동 소재)에서 주한대사들과 8개국 언어 DJ들이 축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 씽텅 랍피셋판 주한 태국대사, 라울 에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 김도한 학술원 회원, 아랫줄 왼쪽부터 러시아어 방송 DJ, 몽골어 방송 DJ, 중국어 방송 DJ, 필리핀어 방송 DJ, 태국어 방송 DJ, 베트남어 방송 DJ, 아랍어 방송 DJ, 일본어 방송 DJ  2018.08.06 (사진=웅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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