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전 대법관에 항의하는 쌍용차 노조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박보영 전 대법관이 10일 오전 광주지법 순천지원 여수시법원에 첫 출근하는 과정에서 오전 8시께 민주노총과 쌍용차 해고 노동자 등 40여명이 여수시법원앞에서 박보영 전 대법관의 판결 등에 대해 항의 집회를 갖고 있다. 박 판사는 오전 9시30분께 관용차를 타고 출근해 곧바로 법원 2층 집무실로 향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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