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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먹을 빵" 군사훈련장 찾은 푸틴

등록 2018.09.13 17: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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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러시아)=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가운데)이 13일 러시아 시베리아의 치타에서 약 80㎞ 떨어진 텔렘바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최대 군사훈련 보스토크 2018 훈련 현장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및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합참의장 겸 제1 국방차관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11일 시작돼 1주일 간 계속되는 이 훈련에는 러시아군 약 30만명과 1000대의 전투기, 3만6000대의 탱크 및 전투차량들이 참가했다. 201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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