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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푸시 라이엇 멤버 응급실 행...독살 기도 의심돼

등록 2018.09.13 17: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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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지난 7월31일 러시아의 저항 펑키 밴드 '푸시 라이엇'의 멤버 표트르 베르질로프가 모스크바 법원으로 끌려가면서 제스처를 취해 보이고 있다. 베르질로프는 12일 밤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는데 독살 시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 201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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