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국제순례지 선포식 기념 아시아 주교단과 함께하는 미사' 참석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국제순례지 선포식 기념 아시아 주교단과 함께하는 미사' 참석에 앞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등 주교들과 환담하고 있다. 2018.09.13.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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