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하는 실향민 가족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추석인 24일 광주 북구 장등동 이북도민 망향의 동산에서 합동 차례가 열린 가운데 실향민 가족들이 1세대 실향민의 묘지 앞에서 절을 하고 있다.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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