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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중장까지 오른 한국계 장군 초청 강연

등록 2018.09.24 15: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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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 김운영 편집위원 = 22일 LA코리아 타운 용수상에서 열린 LA노숙자돕기 영문저서 "Altitude(저자 Dr, Chester Chang)"와 "Partriot Dream(저자 민병용)의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이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미공군 중장까지 오른 한국계여성 Sharon Dunbar장군이 초청되어 특별 강연을 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Sharon Dunbar 여성 장성은 1982년에 미공군사관학교를졸업 임관(여성으로 3번째로 공사입학) 2008년 공군 준장에 진급(320 비행단장), 소장으로서 워싱턴 DC지역 첬여엉 방위사령관 2014년 미공군 중장으로 진급하고 군생활을 마쳤다. Sharon Dunbar 여성장군은 이날 특별강연에서 한국 여성인 어머니의 교훈 격려를 받으며 오늘까지 살아온 진솔한 이야기들을 했다.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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