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한겸 "비 춤에서 우리 타이틀곡 춤으로 넘어갑니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 한겸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NH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7' 쇼케이스를 하던 중 가수 비 춤을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규, 태영, 한겸, 이솔, 현. 2018.10.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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