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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3분기 영업이익 108억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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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14 13:49:00

【서울=뉴시스】통신서비스, 장비 제조 전문기업 ㈜아이즈비전(대표이사 회장 이통형, 사진)이 2018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26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국내 대표적인 알뜰폰 대표기업인 아이즈비전은 100% 종속회사인 정보통신장비 제조 전문기업 머큐리(대표 임채병)의 실적호조가 밑받침이 됐다. 머큐리는 통신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통신장비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WiFi AP(Access Point)·FTTH ONT 등의 단말장비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3분기에도 와이파이 단말기 사업 등이 호실적을 기록하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머큐리는 미래에셋대우를 주관사로 선정해 상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총 공모주식수는 512만주다. 상장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12월 5일과 6일 이틀동안 청약을 진행하며, 12월 중순경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2018.11.14.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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