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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자동차사들, 중 감시센터에 위치정보 등 제공

등록 2018.11.29 17: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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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중 광둥성)=AP/뉴시스】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닛산자동차 공장에서 지난 8월27일 카메라맨 1명이 닛산의 최초 전기자동차 '실피 제로 에미션'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있다. 테슬라를 포함해 폭스바겐과 BMW, 벤츠, 포드, GM, 닛산, 미쓰비시와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NIO 등 세계 약 200개의 자동차 회사들이 소유주들이 알지 못하는 새 중국 감시센터에 위치정보 등 소유주의 신상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해온 사실이 AP 통신의 취재에서 드러났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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